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지난 7월 3일(목)과 12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실습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1명이 대전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1학년 1개 학급 88명을 대상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실습을 시행했다. 특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실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야기해 주력도를 높였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지한 자료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http://edition.cnn.com/search/?text=의정부치아교정 수는 2018년 약 587만 명에서 2024년 약 639만 명으로 약 56만 명(8.9%)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3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5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2명 중 9명은 1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2012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표본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2021년 기준 5개 학교에서 222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파했었다.
이밖에도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3월 22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평소에 필요한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이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4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7회 수행할 예정이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공부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여러 방법을 따라서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의정부치아교정 “향후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